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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자

분류없음 2009/03/31 02:51
외가댁에서 아점으로 먹는 새참!!
당첨된 후루룩 국수를 끊여 먹었다. 이렇게 좋은날 집안에서 먹는건 아니다 싶어
무겁게 저걸들고 일하고 있는 하우스 들녘으로 나갔다..
공기좋고 맛좋고 배가 불러도 자꾸 들어가는 이맛!!
사실 국수가 맛있었다기 보다는 외할머니와 우리남매셋이서 도란 도란 먹는 새참이 꿀맛이였지..
다들 국물까지 후루룩~ 다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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